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등부 교사 전례 학교가 있었습니다.
"에파타! 살아있는 가톨릭 전례"라는 주제로 교구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선생님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도와드리기 위해 생각하다가
전례적인 부분으로 어려워 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마련해 보았습니다.^^
접수를 해야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건 이제 당연하지요?^_^
오늘 저희에게 전례에 대해 홍삼보다 몸에 좋고 꿀보다 달콤한 강의를 해주신
최민성 베드로 신부님 이십니다^^
강의 후 많은 선생님들께서 평소에 전례적으로 궁금하셨던 부분을 물어봐주셔서
더 풍성한 강의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열심히 강의를 들은 당신!!
이제 맛있는 점심을 먹는 시간입니다^^
점심을 먹은 다음 오전에 들은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준비한 체험활동 시간입니다.
1POST : 초의 개수
2POST : 전례시기에 따른 감사송
3POST : 독서와 해설자를 위한 말하기 교육
4POST : 전례력
5POST : 전례 시기에 따른 제의 색
파견미사를 끝으로 교사 전례 학교는 끝이났습니다.
파견됨을 의미하는 미사.
우리 선생님들 오늘 배우셨던 내용으로 본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전례에 참여하시길 바래요^^
그럼 내년에 또 만나요~~~~~~~~~^^
"에파타! 살아있는 가톨릭 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