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토)~14일(일) 평화의 전당에서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입니다."(콜로 3,14)를 주제로
'첫영성체 가족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시범적으로 문정성당에서 9가족이 참여했으며, 내년부터는 전체 본당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