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소 년 사 목 국
with Youth with Jesus
소개
“청소년은 사목의 대상이자,
동시에 세상에 파견된 사도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첫째 사도이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사회 환경을 고려하여
그 자신들 가운데서 그 나름대로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참 증인이 되어야 한다.” 『평신도 교령』 제12항
이는 청소년이 또래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사도이자 증거자’로 살아 가도록 이끄는 것이 청소년 사목의 본질임을 드러냅니다.
전주교구 청소년 사목국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함으로써 구 원의 은총을 체험하도록 돕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삶 안에서 또래들에게 신앙을 선포하고 증거하며, 그들과 함께 하느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동반하는 것을 사목의 목적으로 삼습니다.
01. 청소년 사목의 정의
청소년 사목이란,
청소년을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삶으로 이끌기 위해 그리스도교 공동체 전체가 청소년과 함께 걷는 여정이며, 동시에 청소년들이 하느님께 받은 고유한 선물을 더 큰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과정입니다.
02. 청소년 사목의 비젼
“Pastoral to youth, for youth, with youth, by youth!”
(청소년을 향한,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사목!)
03. 청소년 교육국 모토
“With Youth! With Jesus!”(WYWJ)
청소년 파트

초등부 사목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예수님의 온화하고도 아낌 없는 사랑을 받는 분명한 대상임을 깨닫게 하고 발달 단계에 따라 그리스도교 신앙의 신비에 맛들이게 하여 전인적인 성숙을 도모하며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으로 그분을 친구로 여겨 마침내 그 말씀과 삶을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예수님이 되도록 환대하고 동반한다.
운영 중점: 주보 컨텐츠를 통한 교리교육과 전례 봉사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실시

중고등부 사목
“청소년이 청소년과 세상 복음화의 주역이 되도록 교육적으로 동반”한다는 청소년 사목의 정의에 따라 복음의 힘으로 청소년들의 판단 기준 가치관, 관심의 초점, 사상의 동향과 원천, 생활 방식 등이 변화하도록 돕고, 변화된 청소년이 그들의 또래가 만나는 첫째 사도가 되어 자기 자신들 가운데에서, 자기 자신들을 통하여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인도하고 협력한다.
운영 중점: JCYA(Jeonju Catholic Youth Association)를 중심으로 하는 또래사도 양성성

교리교사 사목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과 신앙의 내용을 가르쳐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고 삶 안에서 실천하도록 동반하는 교리교육의 직무를 통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교리교사들이 그 신원과 정체성을 굳건히 하며 교리지식과 영성 등 직무를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역량을 길러 그들이 마주하는 주일학교 학생들의 얼굴에서 스승이신 그리스도를 만나뵙게 한다.
운영 중점: 교사 양성 2단계 과정, 아카데미, 피정 실시 및 지구 교리교사 연합회 지원
청년 파트
전주교구 청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청년 예수로서의 삶을 살고 증거하며 청년사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동반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사안을 추진한다.
청년성서모임
전주 가톨릭 청년성서모임 소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문제를 마음에 품고서 한 줄기 빛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가 문득 만나게 되는 하느님 말씀이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됩니다.

그룹봉사자와 연수 봉사자 그리고 센타 봉사자를 포함하는 말씀의 봉사자로서의 삶은 평신도 사도직의 모범이며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만나게 하는 가장 훌륭한 성서사도직입니다.
하느님 말씀은 성경 안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2티모 3,16). 또한,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건네시는 사랑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이 지금 여기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깨닫고 그분을 향해 사랑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은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생활하면서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파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이며, “말씀으로 함께 모인 젊은이, 여러분이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청년성서모임은 ‘그룹공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룹공부란, 4-8명의 그룹원이 말씀의 봉사자와 함께 모여 성경을 읽고 성경에 대한 지식은 물론 나의 삶에 비추어 묵상을 서로 나누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룹공부를 마치면 일정 기간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연수를 통해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심화하고 체험을 통해 나누게 됩니다. 연수는 그룹공부의 완성이라 할 수 있으며 연수 안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게 됩니다.
1. 평신도 말씀의 봉사자 양성 2. 본당, 대학, 직장의 복음화 3. 전례의 생활화 4. 소그룹 공동체

01
그룹봉사자와 연수 봉사자 그리고 센타 봉사자를 포함하는 말씀의 봉사자로서의 삶은 평신도 사도직의 모범이며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만나게 하는 가장 훌륭한 성서사도직입니다.
02
성서모임의 궁극적인 정신은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구원의 기쁜 소식, 곧 복음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전하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도가 됩니다.
03
청년성서모임이 시작될 당시부터 개신교 성경공부와 다른 우리 가톨릭 성경공부의 가장 큰 특징을 ‘전례’에 두었습니다. 개신교 형제들은 성경만을 주장하는데 비해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전례 생활과 긴밀하게 연결시키고 말씀을 묵상하고 생활하면서 살아있는 전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04
청년성서모임의 그룹공부는 소그룹으로 모여 함께 말씀을 나누는 작은 교회입니다. 오늘날 하느님 나라를 이루려는 사명을 실천하기 가장 좋은 형태는 사도행전에 묘사되고 있는 초대교회의 소그룹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정신과 상징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행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파한다.



이러한 초대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행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파한다.”
는 정신을 이루는 그리스어의 머릿글자를 딴 물고기 형상을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상징은 말씀의 봉사자 선서식때 부여받는 배지 속에 살아남아 성서모임의 근본정신이 되고 있습니다.

전주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의 발자취
1972년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수녀님들을 중심으로 하여 서울대교구 대학생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72년 7월 25명이 첫 창세기 연수를 마친 후 40여년의 역사를 거쳐오며 각 교구로 전파되어 청년복음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교구장 이병호 주교님의 ‘성경을 통한 청년사목’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그리하여 1999년 서울교구에서 실시하는 청년성서모임을 도입하였고 그해 8월 첫 창세기 연수를 개최하면서 전주교구 청년신자들에게 확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래 사제 수품 선발 예식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2006년 전주교구 청년성서모임의 고유한 명칭으로 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예! 여기있습니다’라고 응답하는 말씀의 사도가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비다누에바
‘비다누에바’(VIDA NUEVA)는 스페인어로 ‘새로운 삶’을 의미합니다. ‘비다’(VIDA)는 ‘삶’이란 뜻이며, ‘누에바’(NUEVA)는 ‘새로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것이 합쳐져 본 피정은 새로운 삶을 찾고자 하는 ‘비다누에바’라고 부른다.
역사
‘비다누에바’는 원래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교회 청소년들을 위해 가톨릭교회의 ’꾸르실료’의 프로그램을 빌려 1987년부터 진행한 초교파적 청소년 피정 프로그램이다.
이것을 1993년 11월,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 대학생 지도 교수회가 도입하였고, 그 후 3년간 여러 가지 가톨릭 프로그램의 자료를 추가, 변형하여 한국의 가톨릭 청년들에게 적합한 ‘가톨릭 피정 프로그램’인 ‘비다누에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후 대구, 청주, 광주, 인천, 부산 등 다수의 교구에서 비다누에바 피정을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전주교구는 2017년 3월 제 1차 비다누에바를 진행하였고 이어오고 있다.
프로그램
- 1년 2회: 비다누에바 피정
- 1년 1회: 비다인의 밤(비다누에바 수료자들을 후속 프로그램)
청년기획팀
기존 ‘전주교구 가톨릭 청년 연합회’(전가청련)의 소실로 본당의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 본당 청년들을 위한 ‘회장단 연수’, ‘찬양 페스티벌’, ‘청년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실행하였다.
현 2027 WYD를 준비하며 많은 역량을 2027 WYD 전주교구대회 준비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울러 전가청련 조직의 재구성을 위한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전주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소개
전라북도 내 9개 대학의 가톨릭학생회 전주권(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우석대학교), 익산권(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군산권(군산대학교, 군산간호대학교)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연합 동아리입니다.

저희가 청년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세상에 사랑의 빛을 전하는 아름다운 젊은이가 되게 하소서. – 가톨릭학생회의 기도 中
가톨릭학생회는 주님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들이 청년 예수님의 삶을 본받고자 함에 있습니다. *
1. 상임위원회 연수 (LT)
회원들이 더 좋은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각 단위대의 회장단들이 모여 1년의 계획을 재정비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2. 가생한마당(연합MT)
가생한마당을 통해 소속 대학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갑니다.

3. 농촌봉사활동
농촌에서 봉사하며 농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노동 활동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농촌봉사활동에서는 노동뿐만 아니라 연합회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배움터미사
배움터미사는 여러 대학이 모여 함께 미사를 드리고, 소통하는 나눔의 장입니다.
각 단위대에서는 연합회 소속의 학생들을 자신들의 캠퍼스로 초대하여 배움터를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배움터미사를 연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5. 어울제(정기총회)
전가대연의 정기총회로 지난 1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다음 활동을 이어나갈 회장단을 선출하는 자리입니다.
1. 개강 · 종강미사 및 월미사
개강 · 종강하는 대학생들을 위하여 함께 미사를 드리는 자리입니다.
2. 주모임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각 대학의 특성과 환경에 맞춰 복음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 기타 프로그램
이외에도 청년 예비자 교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회원들이 교구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목지원 파트
